2008_05_29_묘향암_064

 

  • 지리산 반야봉 묘향암, 해발 1500m 전기ㆍ수도도 없는 수행처.
  • 반야봉에서 묘향암으로 가는 길을 잘못 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다. (4시경 도착)
  • 묘향암에서는 거의 5시가 다 되어서 하산을 시작 주차장에 다다르기 전에 이미 날이 저물어 한참을 어둠 속에서 길을 걸어야 했다. 대전에는 자정쯤에 도착을 했다.